금산분리 완화 방침에 지주사 '방긋'…SK스퀘어 16%↑ [특징주]

강현태 2025. 10. 2. 10: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 6%·삼성물산 6% 등도 오름세

이재명 대통령이 금산분리 완화 구상을 밝히자 2일 지주사 관련주가 우상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6.06% 오른 23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4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 밖에 SK(6.46%), 삼성물산(6.37%), HD현대(4.02%), DL(3.25%), 두산(2.49%) 등도 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산업 분야에 한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산분리 등 규제의 일부 완화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