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 공식 인증, 손흥민·부앙가 막기 어려워…파워랭킹 2위 ‘껑충’
송한석 2025. 10. 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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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뛰는 로스앤젤레스(LA) FC의 파워랭킹이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뛰어 넘었다.
2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페이지에 따르면 15명이 참여해 선정한 매치데이 36과 37을 통합한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이 뛰고 있는 LAFC가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연속골 기록이 17경기"라며 "토요일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손흥민은 두 골을 추가했고 사실상 홈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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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뛰는 로스앤젤레스(LA) FC의 파워랭킹이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뛰어 넘었다.
2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페이지에 따르면 15명이 참여해 선정한 매치데이 36과 37을 통합한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이 뛰고 있는 LAFC가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연속골 기록이 17경기”라며 “토요일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손흥민은 두 골을 추가했고 사실상 홈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3위 미네소타와의 격차를 줄였고 2위도 넘볼 수 있다”며 “손흥민, 부앙가는 플레이오프에서 막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MLS를 폭격하고 있다.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8경기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부앙가도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시즌 23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흥부 듀오’로 불리는 이들을 막기 어렵다고 MLS에서 공식 인증한 셈이다.
LAFC는 현재 승점 53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4위다. 다만 3위 미네소타보다 2경기, 2위 밴쿠버보다는 1경기 덜 치렀다. 1위와의 승점 차가 4점밖에 나지 않는 만큼 남은 네 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우승에 도전할 수도 있다.
한편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는 4위에 랭크됐다. LAFC와 마찬가지로 순위가 올랐지만 최근 시카고 파이어FC와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분위기는 좋지 않다. MLS 사무국은 “필라델피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다는 보장이 없다”고 전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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