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찾아 국비 지원 요청 관련 면담을 하고 있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서귀포시 관계자들. (사진=서귀포시)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지난 1일 국회의사당을 찾아, 내년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이날 위성곤 의원, 문대림 의원 등을 만나 총 19개 사업에 국비 총 13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를 찾아 국비 지원 요청 관련 면담을 하고 있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서귀포시 관계자들. (사진=서귀포시)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모슬포 남항 주차타워 설치사업 △송악산 탐방환경 개선사업 △물영아리 습지보호지역 이용시설 설치사업 등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2026년 국비 26개 사업에 대하여 39차례 걸쳐 중앙부처와 절충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적극적 절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