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한화, 김서현 블론으로 2위 확정
송한석 2025. 10. 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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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했다.
이날 LG가 NC에 3-7로 먼저 졌고, 비 때문에 1시간 늦게 경기를 시작한 한화와 SSG의 경기는 9회초까지 한화가 5-2로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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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했다. 하지만 2위 한화 이글스가 인천 원정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5-6으로 지면서 LG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이 확정됐다.
승률 0.603(85승56패3무)으로 정규시즌을 마친 LG는 2위 한화 이글스(83승57패3무·승률 0.593)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로 장기 레이스 결승선을 통과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네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LG가 NC에 3-7로 먼저 졌고, 비 때문에 1시간 늦게 경기를 시작한 한화와 SSG의 경기는 9회초까지 한화가 5-2로 앞서 있었다. 김서현이 9회말 등판한 한화는 2아웃까지 잡은 상황이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고 한화가 3일 kt wix전까지 잡는다면 LG와 동률로 시즌을 마쳐 4일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2사 후 SSG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대타 현원회가 왼쪽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을 때리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흘렀다. 김서현은 정준재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만들었고 이율예가 역전 끝내기 2점 홈럼을 날리면서 우승팀이 LG로 결정됐다.
한편 1∼4위는 LG, 한화, SSG, 삼성 라이온즈로 정해졌고 5위 자리만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3일 정해지게 됐다. LG를 꺾은 NC가 파죽의 8연승을 내달리며 70승6무67패로 5위를 지켰고 이날 광주 원정에서 KIA 타이거즈를 9-3으로 물리친 kt가 71승4무68패로 6위다. 승률에서만 NC가 앞선 5위다.
이로써 3일 SSG와 NC의 창원 경기, 한화와 kt 수원 경기 결과에 따라 가을 야구 마지노선인 5위 주인공이 정해진다. NC가 이기면 자력으로 5위를 확정하고 비기거나 지더라도 kt가 한화에 패하면 5위는 NC 차지가 된다. kt가 5위가 되려면 한화를 꺾고 NC가 SSG와 비기거나 져야 한다. kt가 한화와 비기고 NC가 SSG에 져도 kt가 5위를 할 수 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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