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한일전 완패에 눈물 펑펑 이유…"그렇게 운 적 처음"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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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연경이 한일전에서 완패 후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김연경이 출연해 MC 손석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감독으로 데뷔한 김연경에게 "필승 원더독스 감독직, 계속 할 의향이 있으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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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 김연경이 한일전에서 완패 후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김연경이 출연해 MC 손석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감독으로 데뷔한 김연경에게 "필승 원더독스 감독직, 계속 할 의향이 있으시냐"고 물었다.
김연경은 이에 "이번에, 방송을 통해서 감독이라는 걸 하긴 했지만 하면서 느낀 건 쉽지 않다. 감독의 역할이 쉽지가 않고, 목소리를 들으면 아시겠지만 목이 많이 쉬어있다. 지금 많이 돌아온 거다"라며 "힘들더라. 모르겠다. 제안이 오면 생각해 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석희는 0대 3으로 완패한 한일전을 언급하며 "동메달 실패하고 엉엉 우셨다고 한다"고 말하며, "그때가 가장 억울하셨냐"고 물었다.
김연경은 "제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경기를 지고 그렇게 운 적은 처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정말 어렵게 갔는데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고 3, 4위전에서 저의 활약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서 제 자신에게 화나는 것도 있었고, 여러 감정이 섞여서 많이 울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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