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때 배당주는 옛말"...정책 기대감에 '급부상'

안익주 2025. 10. 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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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배당주라는 격언이 있지만, 최근에는 상법 개정안에 따른 정책 효과와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금융·증권주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목 대표는 "최근 증시 호조로 거래 수수료와 자산 운용 수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되면서 금융 지주와 증권주는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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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라는 격언이 있지만, 최근에는 상법 개정안에 따른 정책 효과와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금융·증권주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는 1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금융이나 증권사 같은 경우 배당·자사주 비율이 다른 산업 대비 높다"며 "배당 성향도 30% 중반대로 상향되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목 대표는 "최근 증시 호조로 거래 수수료와 자산 운용 수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되면서 금융 지주와 증권주는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금융 지주와 증권이 거론된다"며 "해당 업종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도 좋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금융 및 증권주는 높은 배당 성향과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력적임. - 최근 증시 호조로 인한 거래 수수료 및 자산 운용 수익 증가로 기대감 반영되면서 여전히 투자 매력 존재함. - 특히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금융지주, 증권을 들 수 있음.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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