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의 돌풍…"선두에 있다고 욕심 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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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4년 차 박준홍의 돌풍이다.
1일 경북 예천 소재 한맥CC(파72·731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박준홍은 국가대표를 거쳐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선수다.
2라운드 전략에 대해선 "원래 공격적인 성향이라서 내일도 필요할 때는 망설이지 않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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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개인 최고 성적 준우승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겠다"
프로 4년 차 박준홍의 돌풍이다.
1일 경북 예천 소재 한맥CC(파72·731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첫날 7언더파 65타를 작성해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짙은 안개로 인해 총 9차례 지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박준홍은 국가대표를 거쳐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선수다. 역대 개인 최고 성적은 2023년 제66회 KPGA 선수권 2위,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2위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51위(1180.5점), 상금랭킹 22위(1억7127만3701원)를 달리고 있다.
박준홍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샷이 잘 됐다. 특히 티샷이 안정적이었고 다른 부분에서도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개로 출발 시간이 지연됐는데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모든 부분이 잘 맞아 떨어져서 만족스러운 스코어로 낸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2라운드 전략에 대해선 "원래 공격적인 성향이라서 내일도 필요할 때는 망설이지 않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두에 있다고 해서 욕심을 내지 않겠다. 아무 생각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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