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 협박에…600만 주당 모인 축제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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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가 1일(현지시간) 폭발물 협박으로 인해 긴급 중단됐다.
이날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디터 라이터 뮌헨 시장은 축제장에 폭파 협박 편지가 도착해 이날 오후 5시까지 행사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옥토버페스트 주최 측은 행사장에 있던 방문객들에게 즉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을 했으며, 경찰은 폭발물 설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세계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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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가 1일(현지시간) 폭발물 협박으로 인해 긴급 중단됐다.
이날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디터 라이터 뮌헨 시장은 축제장에 폭파 협박 편지가 도착해 이날 오후 5시까지 행사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뮌헨 당국은 이 협박이 같은 날 새벽 뮌헨 북부에서 발생한 방화 및 총격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40분께 단독주택에서 폭발음과 불길, 총성이 신고됐으며, 인근 레르헤나우 호수에서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주택과 인근 주차 차량도 불에 탔다.
일간 빌트는 한 남성이 부모 집에 폭발물을 터뜨리고 방화 후 총으로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옥토버페스트 주최 측은 행사장에 있던 방문객들에게 즉시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을 했으며, 경찰은 폭발물 설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세계 축제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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