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이레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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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매번 맡은 캐릭터를 다채롭게 소화해 주목받아온 이레가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이시온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처럼 이레가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올라운더 배우'로 우뚝 섰다.
한편 이레가 출연하는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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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매번 맡은 캐릭터를 다채롭게 소화해 주목받아온 이레가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이시온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층 더 탄탄해진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레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되짚어봤다.
▲ '만능 알바생' 이시온, 과거 서사에서 보인 세밀한 감정
극 중 '만능 알바생'으로 무엇이든 척척해내는 모습을 보인 시온의 과거 서사가 공개됐다. 배달 손님으로 다시 마주한 동창 최용민(병헌 분)은 학창 시절 시온을 괴롭힌 데 이어 현재까지도 갑질과 막말을 이어가며 상처를 줬다. 이레는 이런 괴롭힘 앞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강인함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가해자 부자가 처벌을 받은 후 후련해하는 장면을 절제된 연기 톤으로 그려내 시온의 성장을 눈에 띄게 만들었다.

▲ 다정한 부녀? 특별한 고용주-알바생! 이레, 한석규와 호흡 척척 시너지
이레는 신사장 역의 한석규와의 호흡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시온은 신사장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함과 동시에 '다정한 부녀'를 연상케 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초반 회차, 두 사람 모두 필립(배현성 분)에게 구박을 서슴지 않으면서 서로에게는 부드러운 말투로 티키타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6회에서 신사장의 아픈 과거를 궁금해하는 필립에게 "남들이 아는 게 싫은가 보지"라며 담담한 목소리로 신사장의 마음을 대신 전해 남다른 신뢰를 보여줬다.
▲ 로맨스까지! 배현성과 풋풋 로맨스 케미
시온과 필립의 로맨스는 이레의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확인시킨 대목이다. 첫 만남부터 필립에게 다짜고짜 반말을 하고 정강이를 걷어찼던 시온이지만,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필립의 얼굴을 붙잡으며 로맨스의 시동을 걸었다. 이후 필립이 시온을 구해주다 생명의 위협을 받자 눈물로 걱정하는 장면에서 이레는 강인하게만 보였던 시온의 숨은 내면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더불어 지난 6회 방송에서 시온은 작전 수행을 위해 평소와는 180도 다른 스타일로 등장했다. 이어 작전에 한껏 몰두한 시온은 필립의 위장 여자친구로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런 시온의 변화를 이레는 매력적으로 그려내 배현성과의 러브라인 시너지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레가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올라운더 배우'로 우뚝 섰다. 풍부한 감성과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킬링 파트를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레가 출연하는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tvN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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