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김현지, 국감 100% 출석…실세는 강훈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한 야권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 요구에 대해 "100% 출석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실세는 김 실장이 아닌 강훈식 비서실장이라고도 했다.
이어 "정부 출범 초기에는 아무 시스템이 없으니까 김 비서관이 행정관 등 인선을 주도했다"면서도 "한 달 뒤부터는 강훈식 비서실장 체제로 다 정리됐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한 야권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 요구에 대해 “100% 출석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실세는 김 실장이 아닌 강훈식 비서실장이라고도 했다.
우 수석은 1일 공개된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회 불출석 논란은 매우 허망한 이야기”라며 “대통령실 인사이동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출범 초기에는 아무 시스템이 없으니까 김 비서관이 행정관 등 인선을 주도했다”면서도 “한 달 뒤부터는 강훈식 비서실장 체제로 다 정리됐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과의 불협화음 의혹에 대해서는 “당은 대통령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통령실은 당에서 하는 모든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며 “지지층을 주로 의식해서 개혁 과제 중심으로 끌고 가야 하는 당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상대로 국정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하기로 룰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장은 삐걱거리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멀리 보면 이게 당정 관계 악화를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과 정 대표 관계는 아주 좋다”며 “이 대통령은 8월 당대표 선거 때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당 대표 할 때 정청래 수석 최고위원과 협조가 잘 됐다’는 말씀도 하신다. 만약 대통령이 불편하게 느낀다면 나한테 ‘정 대표 왜 그래요?’ 할 텐데 한 번도 그런 적 없다”고 말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김포공항 통해 방한
- “군대 안 갈래요” 병역의무 대상자 ‘1.8만명’ 국적 포기
- 한·미 비자 워킹그룹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담 데스크 설치” 합의
- [단독] 김건희특검 파견검사 전원 “복귀 조치해달라”
- 법조계 “배임죄 폐지될 경우 李 3개 사건 모두 면소 판결”
- ‘소비쿠폰에 살아나나 했더니…’ 소비 더 꺾였다
- 전국 직장인 평균 월급은 ‘421만원’…1등 지역은 ‘여기’
- [속보] 美국방장관 “정치적 올바름 끝나…군 임무는 전쟁준비”
- “10만원 줄게”…부산서 여자 초등생 유인하려 한 60대 검거
- 조희대 불출석… 고성·막말만 오간 ‘부끄러운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