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런’ BNK 유스, ‘2025 LCK 챌린저스 리그’ 창단 첫 우승
김영건 2025. 10. 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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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 유스가 '미라클 런'에 성공하며 창단 이래 첫 우승을 달성했다.
BNK는 9월30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BNK는 단일 시즌 첫 챔피언이자 창단 이래 첫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4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BNK는 '디펜딩 챔피언' KT를 상대로 1세트를 선취하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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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 유스가 ‘미라클 런’에 성공하며 창단 이래 첫 우승을 달성했다.
BNK는 9월30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BNK는 단일 시즌 첫 챔피언이자 창단 이래 첫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4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언더독으로서 강팀과 부딪혔던 BNK는 끝내 최정상에 올랐다. 패자조에서 젠지, DN 프릭스, DRX, T1을 나란히 격파한 그들은 결승전에서 ‘2군 최강’ KT의 CL 3연패마저 저지했다.
BNK와 KT는 최종 결승전다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BNK는 ‘디펜딩 챔피언’ KT를 상대로 1세트를 선취하며 기세를 올렸다. ‘윌러’ 김정현과 ‘데이스타’ 유지명이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세트에서는 KT가 조합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흐름을 차단했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3세트부터는 BNK의 축제였다. ‘소보로’ 임성민이 더블 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3·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했다. 정규시즌 4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BNK는 놀라운 행보를 보이며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결승 MVP로 선정된 ‘커리어’ 오형석은 “팀원들의 도움 덕분에 서포터인 제가 MVP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LCK 아카데미 시리즈와 챌린저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니, 앞으로 더 나아가 LCK 우승과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목표로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승 MVP에는 상금 250만 원이 수여됐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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