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사실혼 전남편' 故 전유성 떠나고…슬픔 딛고 밝은 근황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5. 10. 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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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이 故 전유성 별세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진미령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층 밝은 근황을 전했다.

전유성의 별세 이후 진미령의 조문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당시 그는 해외 일정 소화 중이어서 귀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대신 진미령은 '가수 진미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근조 화환을 장례식장에 보내며 조의를 표했고, 지인을 통해 조의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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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진미령이 故 전유성 별세 이후 근황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본명 이효남)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추석 전 급번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연정 누님·형부, 진미령 누님, 김혜연 동생 그리고 댄스팀”이라고 적으며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배연정과 가수 김혜연은 물론 진미령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진미령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층 밝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진미령은 전유성과 1993년 결혼했으나 2011년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다.

전유성의 별세 이후 진미령의 조문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당시 그는 해외 일정 소화 중이어서 귀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대신 진미령은 ‘가수 진미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근조 화환을 장례식장에 보내며 조의를 표했고, 지인을 통해 조의금을 전달했다.

한편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대한민국 1호 개그맨으로, 지난 28일 개그계 선후배와 동료들이 함께한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파파금파, 사진공동취재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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