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PC·모바일로 각각 챔피언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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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가 PC와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동시에 e스포츠 챔피언을 가렸다.
PC e스포츠 챔피언엔 DN 프릭스가 올랐다.
배틀그라운드의 2025년 e스포츠 로드맵은 당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연말 국제대회로 마무리된다.
PC e스포츠는 'PUBG 글로벌 챔피언십'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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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이제 국제대회 겨냥

‘배틀그라운드’가 PC와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동시에 e스포츠 챔피언을 가렸다.
크래프톤의 배틀로얄 장르 게임 배틀그라운드는 PC와 모바일 버전을 함께 서비스한다. e스포츠도 투 트랙으로 운영하는 이들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각 국내 하반기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을 개최해 챔피언을 가렸다.
PC e스포츠 챔피언엔 DN 프릭스가 올랐다. DN 프릭스는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에서 가장 많은 점수인 172점을 쌓아 우승했다. SGA 인천, FN 포천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모바일 챔피언은 디플러스 기아다. 디플러스 기아는 대전 유성구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PUBG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2 결승전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제천 팔랑크스(이상 115점)를 제치고 총점 138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하반기 국내 챔피언을 가린 배틀그라운드는 이제 국제대회에 집중한다. PC e스포츠는 10월 13일부터 19일,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PUBG 글로벌 시리즈(PGS)’를 두 차례 연다.
지역별 최상위 팀들만 참가하는 대회다. 모바일 버전도 10월 중 한일 대항전인 ‘PUBG 모바일 라이벌스 컵(PMRC)’을 연다.
배틀그라운드의 2025년 e스포츠 로드맵은 당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연말 국제대회로 마무리된다. 두 플랫폼이 나란히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태국 방콕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대회를 개최한다.
PC e스포츠는 ‘PUBG 글로벌 챔피언십’을 치른다. 자국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이나 PGS처럼 다른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만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도 비슷한 성격의 ‘PUBG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을 연다. 모바일 대회에선 지난해 디플러스 기아가 한국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어 2연패 달성을 향한 기대감이 크다.
윤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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