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로스 부리람 감독 “서울의 왼쪽 공격이 좋았다…배울 점 많아”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9. 30.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스마르 로스 부리람 유나이티드 감독이 FC서울의 경기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부리람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FC ACLE 동부그룹 리그 페이즈 2차전 서울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스마르 로스 부리람 유나이티드 감독이 FC서울의 경기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부리람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FC ACLE 동부그룹 리그 페이즈 2차전 서울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부리람은 전반 초반 압박을 가해 서울을 몰아붙였지만 선제골을 맞으며 무너졌고 대패를 당했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탁짐을 2-1로 제압했던 부리람은 한국 원정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스마르 로스 감독은 “서울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축구는 항상 특별하다. 전반 첫 골이 나오기 전까지는 양 팀이 기회를 만들기 힘들었다. 그러나 첫 골 이후에 부상자가 세 명이 나와서 교체했다”며 “이 때문에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가고자 했는데 서울이 영리하게 나왔고 왼쪽에서의 움직임이 좋았다. 저희가 배워야 한다.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고 총평했다.
이어 “분석할 게 좀 많다. 작년에 저희가 좋은 시즌을 보낸 건 사실이지만 그라운드 잔디가 태국에서 뛰는 것보다 빠르고 달랐다. 선수들이 스피드에 적응하는 게 어려웠다. 하지만 이게 챔피언스리그고 적응해야 한다”며 “원래 미드필더가 류재문, 이승모가 뛰었는데 오늘은 황도윤이 대신 뛰었다. 그쪽을 공략하려 했지만 골이 들어가고 바뀌었다. 경기의 리듬을 통제하는 게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히려 서울이 전반 중반까지 부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다만 부리람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서울의 한 방에 주도권을 내줬다.
오스마르 로스 감독은 “서울의 움직임을 통제하지 못했다. 공이 있어도 기회를 창출하지 못했다”며 “35분까지 지루했으나 골이 들어가고 바뀌었다. 한국 축구의 수준을 알았고 서울의 템포를 낮추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런 점에서 배울 게 많다”고 전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정, ‘25조 추경’ 속도전…고유가 대응·민생 안정 총력
- 한은 총재 후보에 ‘국제통’ 신현송…靑 “글로벌 위기 대응 적임자”
-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주택정책서 배제”…전수조사·업무 배제 착수
-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대거 컷오프’…주호영·이진숙 탈락
-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지연, 與 책임”…사업 재개 속 여야 책임 공방
- 조직 개혁·공급 확대 맞물린 LH…사장 공백 장기화 우려
- 주식시장 인기 끝판왕 ‘ETF’…NAV 체크 안 하면 ‘낭패’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불응 시 이란 발전소 타격 경고
- LCK 국제전 악몽…젠지, 4강서 G2에 0-3 ‘충격패’ [FST]
- 대전 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컸나…나트륨·샌드위치 패널 ‘악조건’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