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KLPGA 2부 투어 통산 4승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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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통산 4승을 달성했다.
30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1야드)에서 열린 만수정 KLPGA 2025 드림 투어 17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심지연과 동타(10언더파 134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1차전에서 9m 우승 버디를 낚았다.
드림 투어에서 올해 첫 승이자 통산 4승째, 우승 상금 105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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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선수 등판 상금 1050만원 획득
내년 시즌까지 2부 투어 시드 확보
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 투어에서 통산 4승을 달성했다.
30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1야드)에서 열린 만수정 KLPGA 2025 드림 투어 17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심지연과 동타(10언더파 134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1차전에서 9m 우승 버디를 낚았다. 드림 투어에서 올해 첫 승이자 통산 4승째, 우승 상금 1050만원을 받았다.

장은수는 2017년 KLPGA 정규 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2024시즌 정규 투어 상금 순위 99위에 머물러 올해 2부 투어에서 뛰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나온 장은수는 2026시즌까지 드림 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장은수는 "아이언 샷 정확도와 퍼트가 장점인데, 샷도 원하는 곳으로 잘 갔고 스윙 템포도 좋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며 "연장전 마지막 9m 퍼트를 하기 전에는 라인이 다 보였다"고 환하게 웃었다. 앞으로 목표에 대해 "올 시즌 드림 투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고 싶다. 내년에는 정규 투어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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