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2년 연속 상금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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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이 2년 연속 상금왕에 등극했다.
30일 전남 영광의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 오션·밸리 코스(파72·5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시니어) 투어 7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KLPGA는 오는 27일 최종전인 2025 벨라45 챔피언스투어 위드 팜스프링스 8차전(총상금 7000만원)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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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상금 5552만5000원 상금랭킹 1위
내년 KLPGA 정규 투어 시드 확보
최혜정이 2년 연속 상금왕에 등극했다.
30일 전남 영광의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 오션·밸리 코스(파72·5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시니어) 투어 7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혜정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이유빈(10언더파 13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050만원을 받았다. 시즌 상금 5551만5000원을 쌓아 상금왕을 확정했다. 올해 신설된 규정에 따라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에게 주어지는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최혜정은 "챔피언스 투어 시즌 첫 다승자가 돼 정말 기쁘고,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상금왕에 올라 뿌듯하다. 열심히 연습해 좋은 결과를 얻어 스스로 대견하다"면서 "올 시즌 남은 한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즌 3승까지 달성해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1부 시드를 확보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계속 골프를 열심히 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면서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KLPGA는 오는 27일 최종전인 2025 벨라45 챔피언스투어 위드 팜스프링스 8차전(총상금 7000만원)을 남겨두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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