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울펜슈타인' 테마 배틀 패스 선보여

이정범 기자 2025. 9. 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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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가 '울펜슈타인' 테마 배틀 패스를 선보였다.

30일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머신게임즈(MachineGames)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 '울펜슈타인(Wolfenstein)'을 테마로 한 배틀 패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울펜슈타인' 테마 배틀 패스에 관한 더 상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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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월드 오브 탱크'가 '울펜슈타인' 테마 배틀 패스를 선보였다.

30일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머신게임즈(MachineGames)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 '울펜슈타인(Wolfenstein)'을 테마로 한 배틀 패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의 '배틀 패스 스페셜: 울펜슈타인'은 오는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캐릭터 승무원, 2D 전차 스타일, 다양한 사용자 정의 요소, 독일 8단계 중전차 'Zwilling' 등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블라즈코비츠(William J. Blazkowicz)와 동료들이 정부군으로부터 노획한 'Zwilling'은 이중포신 주포를 장착한 최초의 독일 8단계 중전차다.

해당 전차는 빠른 조준, 견고한 장갑, 민첩한 기동성을 갖췄으며, 일제 사격과 단발 사격 모두 강력해 압박 전술과 돌파 전술에서 균형 잡힌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전차는 '울펜슈타인' 세계관의 분위기를 담은 '괴테르파우스트' 3D 스타일과 함께 제공된다.

오리지널 성우진의 풀 보이스로 완성된 다섯 명의 '울펜슈타인' 캐릭터도 전장에 합류한다. 이용자는 챕터 진행을 통해 윌리엄 J. 블라즈코비츠와 그의 숙적인 과학자 빌헬름 슈트라세(데스헤드 장군)를 기본 능력 보유 승무원으로 충원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특별 패키지를 통해 아냐 올리바(Anya Oliwa), 캐롤라인 베커(Caroline Becker), 프라우 엥겔(Frau Engel)을 승무원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들은 특별 음성이 적용되며 능력 3개를 훈련할 수 있다.

더불어 기본 보상 행로 40개 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하면 테마 데칼, 문자, 2D 스타일, 블라즈코비츠 승무원 등 '울펜슈타인' 테마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울펜슈타인' 테마 배틀 패스에 관한 더 상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워게이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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