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추영우와 호흡 4년만에…"'유일무이 로맨스' 출연" 배우 컴백 [공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4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다.
30일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조이가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의 일상에 톱 배우 탁무이와 아이돌 류민이 침범해 오면서 벌어지는 사심 가득 로맨스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조이는 여자 주인공 '공유일' 역을 맡는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취업준비생으로, 극 중 보이 그룹 X-ONE의 류민을 좋아하는 인물.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이후 2018년 '위대한 유혹자', 2021년 '한 사람만', 2022년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조이는 그룹 활동에 집중, 이번 '유일무이 로맨스'로 무려 4년 만에 연기에 나선다.
앞서 김현진이 남자 주인공 '탁무이' 역에 캐스팅된 바 있다. 그는 '치얼업', '놀아주는 여자', '바니와 오빠들' 등에 출연했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보여 줄 로맨스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조이는 지난 8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Love Splash!'(러브 스플래시!)를 비롯해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오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Unmelting Our Green'(언멜팅 아워 그린)을 개최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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