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 고통'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덕에…"생애 이런 순간이" 매일이 경사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5. 9.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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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하나뿐인 딸 재이 덕분에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박수홍은 연보라색 재킷이 눈에 띄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한 팔에 딸 재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2021년 7월 결혼한 후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을 거쳐 지난해 10월 14일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 때문에 함께 역경을 이겨낸 김다예와의 결혼에 대중은 축하를 보냈고, 딸 재이가 생긴 후로 박수홍에게 기쁜 소식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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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인스타그램, 가족사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하나뿐인 딸 재이 덕분에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29일 박수홍은 개인 채널에 "내 생애 이런 순간이,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짧지만 벅찬 마음이 담긴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박수홍은 연보라색 재킷이 눈에 띄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한 팔에 딸 재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감사해요', '#사랑해요', '#안산', '#안산페스타', '#슈퍼콘서트'의 해시태그를 통해 행사 참석을 알린 박수홍은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생일 축하 노래를 받는 재이의 모습도 영상으로 담았다. 

박수홍, 재이 부녀 화보

앞서 25일에는 "10월 첫 번째 생일을 앞두고 10월호 표지모델 된 것 축하해♥"라는 글과 박수홍이 재이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똑 닮은 부녀는 아이보리색의 커플 베레모부터 똑같은 포즈,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고, 박수홍은 "재이의 b컷 사진들도 곧 공개할게요"라는 예고를 덧붙였다. 

박수홍, 재이 화보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2021년 7월 결혼한 후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을 거쳐 지난해 10월 14일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2021년 박수홍이 30년 동안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해준 친형 부부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들은 10년 동안 박수홍의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빼돌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박수홍은 해당 사건의 스트레스로 인해 정자 활동이 저하돼 어렵게 재이를 얻었다.

박수홍, 김다예, 재이 가족사진

이 때문에 함께 역경을 이겨낸 김다예와의 결혼에 대중은 축하를 보냈고, 딸 재이가 생긴 후로 박수홍에게 기쁜 소식이 이어지기도 했다. 

먼저, 재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박수홍은 53세의 나이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막내 MC로 합류했다.

당시 그는 "전복이(태명)에게 복이 있는 것 같다. 광고가 이렇게 많이 들어온 데 처음"이라며 고정 프로그램과 더불어 경사를 알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지난해 11월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를 70억 원에 매입했다. 김다예는 은행의 대출로 마련한 집이라며 "이자를 위해 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수홍은 자신만큼이나 아내와 딸의 수입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

박수홍은 "제가 따로 하던 유튜브 채널들은 모두 문을 닫았는데, 아내가 제작하던 것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지난 날들의 고생과 노력이 빛을 보는지 제작사에서 팀도 꾸렸고, 최근 광고 계약서들을 많이 가져다준다"며 "아내와 재이의 광고 수익이 곧 저를 뛰어넘을 것 같다"고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방송을 시작으로 쏟아지는 광고, 표지모델, 거기에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까지 받아 '스타 아기'가 된 재이, 그리고 박수홍 부부를 향한 응원과 따뜻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박수홍, 김다예,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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