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성윤, '가을 삼성' 이끄는 리그 최강 리드오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KBO리그에서 중하위권을 오가는 등 극심한 부침을 보였던 삼성 라이온즈가 올시즌 거둔 최대의 수확은 바로 외야수 김성윤의 성장이다.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처럼, 힘과 속도를 겸비한 신형 리드오프인 김성윤은 올시즌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도약했다.
이제 김성윤에게 남은 과제는 건강한 몸 상태로 포스트시즌에 출장해 리그 정상급 리드오프다운 활약으로 삼성 타선의 물꼬를 트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비리포트 기자]
|
|
| ▲ 리그 정상급 리드오프로 도약한 김성윤 |
| ⓒ 삼성라이온즈 |
|
|
| ▲ 삼성 김성윤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3-5위 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최근 10경기에서도 김성윤은 타율 0.415, 2홈런 9타점 14득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중심타자 구자욱의 무릎 컨디션이 타선의 불안 요소로 지적되기도 했지만 김성윤의 존재 덕분에 삼성은 리드오프에서 힘을 잃지 않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을 선점할 수 있는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
| ▲ 팀 동료 김지찬과 함께 리그 최단신(163cm) 선수인 김성윤 (출처: KBO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이제 김성윤에게 남은 과제는 건강한 몸 상태로 포스트시즌에 출장해 리그 정상급 리드오프다운 활약으로 삼성 타선의 물꼬를 트는 것이다. 가을야구 매직넘버 1을 남긴 삼성이 30일 펼쳐질 KIA타이거즈 전에서 김성윤의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2025 프로야구 최악의 타자는 누구? [2025 KBO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도 주목... 매달 1천만원 버는, 인구 120명 마을의 실험
- 지귀연의 '수상한 휴대전화 교체'... 윤 구속취소 청구-접대 의혹 제기 때
- '이례적' 심우정 출석, 특검팀 열댓명 건물 밖 대기... "이런 적 처음"
-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하면 교육 망한다? 헌법 부정하는 국힘
- 퇴임 코앞에 둔 이시바 총리 방한이 그래도 기대되는 이유
- 진종오 "서울시의원, 김민석 밀어주려 특정 종교 신도 3천명 동원"
- 외신 "국제적 고립 위험에 처한 한국", 가짜뉴스
- 조희대 없는 '붕어빵 청문회'... 법사위, 대법원 가서 국감 연다
- 법무부, 서산개척단 국가배상 항소 포기... "신속한 피해 회복"
- "이미 배신자 낙인" 통일교 2인자, 보석 요청... 특검 "한학자·권성동 회유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