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무회의서 정부조직법 의결…‘추석 물가 안정화’ 당부

임현범 2025. 9. 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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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44차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등 35건의 안건을 통과됐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추석 전 물가 안정화를 당부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44차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개편과 국회 증감법 등 35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며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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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李대퉁령, 국정자원 관련 범죄 예방 강조”
이재명 대통령. 쿠키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44차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등 35건의 안건을 통과됐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추석 전 물가 안정화를 당부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44차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개편과 국회 증감법 등 35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며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수습 현황과 계획을 보고했고, 이 대통령은 조속한 시스템 복구와 혼란 최소화를 당부했다”며 “(화재 때문에) 해킹과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전 물가 문제도 짚었다. 김 대변인은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커진다면서 이 대통령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에 과점 시장구조와 비효율적 원재료 가격 결정 구조 개선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식료품 가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5배 수준이라고 지적했다”며 “설탕과 밀가루 등의 가격이 30% 상승했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보고를 듣고, 유통 문제 개선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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