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美경기 부양 '히든카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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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광 레그넘투자자자문 대표는 "미국 경기는 과장을 보태 말하자면, 안 좋아지려야 안 좋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 대표는 30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올해 하반기에도 미국 경제는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내년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국채를 안정시킬 경기 부양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경제 성장세 유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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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이춘광 레그넘투자자자문 대표는 "미국 경기는 과장을 보태 말하자면, 안 좋아지려야 안 좋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 대표는 30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올해 하반기에도 미국 경제는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미국의 올해 2/4 분기 GDP 성장률이 3.8%로 확정치가 나왔다"며 "세계 1위 경제 대국이면서 기축 통화국이 분기에 3% 이상 성장한다는 것은 굉장히 대단한 성장을 하는 것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년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이미 목도하고 있다"며 "지난 7월 美상원을 통과한 OBBBA를 비롯해 국채를 안정시킬 수 있는 경기 부양 법안 5개를 연달아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가 나쁠 수가 없다"고 분석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올해 2/4분기 GDP 성장률은 3.8% 확정치를 보이며 강한 성장세 보임. - 내년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국채를 안정시킬 경기 부양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경제 성장세 유지 예상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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