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9개월만 식당 폐업하더니…"명함 신나게 뿌리는 중, 재밌다" 근황 공개 (정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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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사업을 하며 명함을 주고받는 일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우는 밀리터리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라디오 출연에 대해 그는 "라디오는 많이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라디오는 올 때마다 엄청 떨린다"고 털어놨고, 김신영은 "저도 사실 이장우 씨를 라디오에서 뵙는 건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이장우가 운영하던 카레집은 네이버 지도에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안내하며 영업 종료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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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장우가 사업을 하며 명함을 주고받는 일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우는 밀리터리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한 청취자가 낚시하고 온 거아니냐고 의심하자 그는 "요즘 제가 밀고 있는 모자인데 너무 편하다"고 웃어 보였다.
라디오 출연에 대해 그는 "라디오는 많이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라디오는 올 때마다 엄청 떨린다"고 털어놨고, 김신영은 "저도 사실 이장우 씨를 라디오에서 뵙는 건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음악 취향을 묻는 질문에는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 들었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꼽았다. 그는 "밭일 하면서 이장님이랑 새참을 먹다가 그 노래를 듣는데 가사가 가슴에 꽂히더라. 그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더라"고 회상했다.

전화번호부에 몇 명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이장우는 "1,500명 정도 있는 거 같다. 친화력이 좋은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걸 좋아해서 번호를 먼저 물어본다"며 친화력 있는 성격임을 내비쳤다.
이어 "사실 음식 장사를 하다보니 명함이 있는데 신나게 뿌렸다. 그런 걸 배우 생활 오래하다보니 안 해봤으니 명함 주는 작업이 재밌더라"고 전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요리 실력으로 주목받은 이장우는 즉석우동 가게, 순대국밥 전문점, 카레집을 운영해왔으나 그중 카레집은 오픈 9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지난달 31일, 이장우가 운영하던 카레집은 네이버 지도에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안내하며 영업 종료 사실을 알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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