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제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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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국군의 날인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아트센터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제주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현배 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중령)는 "처음으로 제주지역에서 호국미술대전 전시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제주도민들과 장병들이 방문하여 '호국'과 '애국'의 의미를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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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국군의 날인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아트센터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제주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미술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과 장병의 호국·안보의지 고취를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군 유일의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제주 순회전시는 서울 전쟁기념관 전시에 이어서 진행된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실시되는 호국미술대전 전시는 처음이다.
육군은 군 장병 및 제주도민, 추석 명절을 맞아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에게도 호국과 안보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올해 시행된 제15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대상작인 사진분야 '화마의 흔적'을 비롯해, 회화·서예·조소·문인화 및 캘리그라피·사진·디자인 등 6개 분야 50여 점의 수상작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제15회 호국미술대전 대상작인 '화마의 흔적'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국가적 재해인 산불 진압 현장의 긴박한 순간과 장병들의 땀방울이 깊은 울림을 전하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육군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대상의 주인공인 육군학생군사학교 이승룡 주무관은 포상금 전액을 경북지역 산불피해복구에 기부해, 호국과 안보라는 호국미술대전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전시장인 아트센터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10월 2일 박성훈(준장) 육군본부 정훈실장 주관하에 실시되며,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제주지역 미술단체 관계자들, 군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 첫날인 10월 1일에는 국군의 날을 맞이해 '캘리그라피 써주기', '육군 네컷 사진촬영' 등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김현배 육군본부 문화운영장교(중령)는 "처음으로 제주지역에서 호국미술대전 전시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제주도민들과 장병들이 방문하여 '호국'과 '애국'의 의미를 함께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호국미술대전 입상작들은 제주 전시회 후 파주 오두산전망대,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국립 춘천박물관, 천안독립기념관 순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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