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억울 "'욕망 아줌마' 별명=김구라 한 마디로 시작돼, 모든 사람이 그렇게 지칭"

이예진 기자 2025. 9. 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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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욕망 아줌마'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지윤은 '욕망 아줌마' 별명에 대해 "JTBC '썰전'에서 욕망의 화신인 여주인공인 드라마를 비평을 하고 있었다. 수애씨가 주연인.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김구리씨가 '이 아줌마도 욕망 아줌마야 '라고 했다. 그 한마디로 내가 욕망아줌마가 될줄 몰랐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힘이, 진행자의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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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욕망 아줌마'라는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굶주린 크씬팬들을 위해 돌아온 근본 친구들 | 크라임씬 제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병재는 박지윤에게 "'욕망 아줌마'가 프리 이후지않냐"라고 물었다. 박지윤이 그렇다고 답하자, "(욕망 아줌마로) 상표권 등록을 했냐"고 물었다.

박지윤은 '욕망 아줌마' 별명에 대해 "JTBC '썰전'에서 욕망의 화신인 여주인공인 드라마를 비평을 하고 있었다. 수애씨가 주연인.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김구리씨가 '이 아줌마도 욕망 아줌마야 '라고 했다. 그 한마디로 내가 욕망아줌마가 될줄 몰랐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힘이, 진행자의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박지윤

또한 "모든 사람들이 날 욕망 아줌마라고 지칭하고, 기사에도 욕망 아줌마로 나갔다. 그리고 우연히 지인이 어느 동네를 갔는데 욕망 아줌마 김치찌개가 있는데 본인이 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분은 나쁜 의도로 하던 게 아니라, 원래 하던 식당일 수도 있지만. 오해를 받으니 '내가 김치찌개를 한다고 욕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내가 하려고가 아니라, 남들이 악용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게끔 하자고 하자는 의도로 한 건데 '상표권을 등록해서 사업까지 하려고 한다, 욕망이 더럽게 많다'라고 오해하더라. 방어의 목적이라는 걸 기억해 줬으면"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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