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루 1500만원도 번다…전설의 대학생 ‘만쥬의 기술’ [젠지의 투자병법①]
■ 젠지의 투자병법 : 머니랩&키움증권
「 “빠를수록 좋다”
요즘 젠지(GZ·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의 희망이 ‘파이어(FIRE)족’이라죠? 일찌감치 충분한 자산(Financial Independence)을 모아 30~40대에 은퇴해(Retire Early)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고등학생들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합니다. 젊음이 만들어주는 ‘복리의 마법’이라는 게 있거든요. 1만원도 좋고, 10만원도 좋습니다. 10년이란 시간 동안 수익은 두 배 이상 벌어집니다. 초고령 시대의 무기인 ‘시간의 힘’을 활용해 커피 한 잔 값이라도 좋으니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머니랩과 키움증권이 생애 첫 금융투자에 나서는 젠지 세대가 두려움을 떨치고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투자의 A부터 Z까지 쉽고 친절하게 풀어봤습니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

여기 23세 대학생이 있다. 2년 전 40만원으로 산 주식이 4만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난 뒤로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았다는 한민규(23)씨다. 그런데 요즘 민규씨(이하 민규)는 불안하다. 부모님께 용돈도 받고 알바도 하지만 항상 돈이 부족하다. 최근 한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한숨은 더 깊어졌다. ‘하루종일 힘들게 일해도 버는 게 이 정도인데 노후까지 먹고살 수 있을까’ 걱정된다.
민규씨는 결국 다시 주식 투자로 눈을 돌렸지만 겁도 난다. 힘들게 일해 모은 돈까지 날릴까봐. 그래서 ‘만쥬’ 형을 만났다. 별칭 만쥬는 키움증권이 매년 실시하는 주식 실전투자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전문 주식 트레이더 원정연(26)씨다. 아직 대학생이지만, 어떤 날은 주식 투자로 하루 1500만원을 벌기도 한다.
서울 여의도에서 만쥬를 만난 민규는 2시간 동안 수십 가지 질문을 쏟아냈고 만쥬는 친절하게, 때론 단호하게 조언했다.
주식, 어디서 사고파나요
민규가 만쥬에게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은 “어떤 거래 앱(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쓰세요?”였다. 민규의 경우 최근 키움증권 앱(애플리케이션)을 깔았다고 했다. 이유는 ‘이벤트 머니’.
🤔 민규 : ‘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33달러(약 4만6000원)를 주고 이후 10주를 모을 때마다 1000원씩 주는데 45일간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매일 참여하면 8만원 정도 공돈이 생기겠다 싶어서 깔았어요.
💸만쥬 : 잘했어요. 8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에요. 이틀을 알바해야 벌 수 있는 돈이에요. 사실 저도 처음 A증권에 주식 거래 계좌를 만든 이유가 3만원을 준다고 해서예요. 스마트폰에 깐 앱을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이라고 해요. 초기에는 MTS를 쓰다가 현재는 거의 PC로 거래합니다. MTS에선 한 가지 종목 데이터만 보이는데 PC는 여러 종목 데이터를 한 번에 띄워놓고 볼 수 있어요. 그래도 초기에는 MTS면 충분하다고 봐요.
다만 거래수수료는 한번 체크해봐야 합니다. 초기에 거래액이 작을 때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거래액이 커질수록 수수료율 영향이 큽니다. 0.01% 차이가 별거 아닌 거 같죠? 그런데 1억원을 거래한다고 해봐요. 주식을 살 때 1만원, 팔 때 1만원, 총 2만원 차이가 납니다. 한 달에 다섯 개 종목만 사고팔아도 10만원이 사라지는 거예요.
「 용어사전 >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주식, 파생상품 같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실시간 매매하고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최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면서 편의성이나 거래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
주식 투자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민규의 가장 큰 고민은 ‘시드머니(Seed Money, 종잣돈)’가 없다는 것. 용돈받고 알바하는 대학생이 여윳돈이 있을 리 없다. 만쥬는 말한다. 세상에 ‘푼돈’이라는 건 없다고. 소액의 돈을 아끼면 분명 쓸모가 있다고.
💸만쥬 : 오늘 제 수익이 1500만원쯤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선 펑펑 쓸 거라고 생각하는데 잘 버는 것과 아끼는 건 다른 문제예요. 저는 친구와 둘이 살아서 배달음식을 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배달비를 꼭 봅니다. 배달비가 6000원인 곳도 있거든요. 절대 안 시키죠. 주차비도 그래요. 약속 장소가 있는 건물의 지하 주차장 주차비가 5시간에 3만원인데 1㎞ 떨어진 주차장이 1만원이면 먼 곳에 대고 걷습니다. 아낄 건 아껴야 부자 됩니다.
대신 꼭 써야 한다고 생각되면 아낌없이 씁니다. 제가 주식 거래를 해서 돈을 벌어 가장 좋은 건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껏 밥을 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전엔 집안 형편이 넉넉지 못해 친구들에게 얻어먹은 적이 많았거든요. 종잣돈이 없다고요? 저는 21살에 처음 주식을 샀는데 20만원으로 시작했어요. 주식 투자가 꼭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커피값부터 아끼세요.
‘생애 첫 투자’ 얘기가 나왔다. 민규도, 만쥬도 처음 고른 종목은 같았다. 국내 주식시장의 대장주, 삼성전자다.
👉민규 : 처음 주식 거래를 용돈으로 삼성전자를 사면서 했어요. 그런데 주가가 빠르게 오르지 않아 초조했던 것 같아요. 결국 기다리지 못하고 수익도 못 냈어요. 매일매일 원금을 날리면 어쩌나 초조해서요.
💸만쥬 : 저도 처음에 20만원을 들여 삼성전자를 샀어요. 한 주를 샀는데 다음 날 바로 팔아서 2000원을 벌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진 돈을 탈탈 모아 100만원을 만들어서 신라젠을 샀습니다. 가격이 막 오르길래 20% 상승했을 때 팔아 20만원을 벌었습니다. 결국 그날 신라젠은 상한가를 쳤지만, 20% 수익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아직도 주가가 오를 때의 기쁨보다 주가가 내려갈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요. 기다렸다면 더 큰 수익을 냈겠지만, 저는 지금도 목표하는 수익률을 정해 놓고 그걸 지켜요. 주변에 큰 수익을 낸 트레이더가 많이 있지만,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도 많이 봤거든요. 저 스스로 룰을 지키려는 이유입니다.

━
투자 원금을 날릴까봐 걱정돼요
민규씨는 투자금의 90%를 날린 아픔이 있다. 40만원이 4만원이 됐단다. 그런데 만쥬는 더 큰 아픔이 있었다. 주식 미수 거래다.
👉민규 : 40만원을 들고 주식을 하다가 4만원이 됐어요. 이제 주식은 거들떠보지도 말아야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쥬 : 저도 초기에 제가 아주 크게 당한 적이 있었어요. 주식 거래에 미수거래 기능이란 게 있어요. 제 계좌에 100만원이 있으면 250만원만큼 주식을 살 수 있는, 일종의 대출이죠. 코로나19 때 이 미수 기능을 동원해 상한가를 향해가던 종목을 샀는데 장 끝나기 직전 마이너스 20%가 되더라고요. 그때 생각했어요. 아, 나만의 확실한 손절 기준이 있어야겠구나. 매매 방식에 따라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마이너스 2%가 손절 기준이에요.
👉민규 : 그런데 막 오르는 걸 보면 쉽게 팔지 못할 거 같아요.
💸만쥬 : 하하. 그렇죠. 저도 사람이라 감정적으로 마구 오를 때 팔아버리는 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정말 ‘머신(기계)’처럼 팔아야 합니다. 한 가지 팁이랄까요, 추가 매수를 권합니다. 예컨대 50만원으로 어떤 종목을 샀어요. 그대로 두면 수익이 커지기 쉽지 않아요.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계속 조금씩이라도 추가로 사세요.
「 용어사전 > 주식 미수 거래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현재 내 계좌에 있는 현금보다 많은 금액의 주식을 살 수 있는 제도. 매수 후 2영업일 이내에 빌린 금액을 입금하지 않으면 증권사에서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한다.
」
주식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가장 궁금한 건 ‘뭘 사면 되느냐’다. 입이 근질근질하던 민규도 드디어 묻는다. “처음 살 주식 종목은 어떻게 고르면 되나요.”
💸만쥬 : 먼저 최근 강한 섹터(업종·산업)를 봐요. 그리고 오늘 유독 강한 섹터가 뭔지 봐요. 예컨대 오늘 방산(방위산업) 섹터가 시작이 좋다면 해당 섹터 내에서 매매할 만한 종목을 찾습니다. 주가가 신고가를 쳤다던가, 기관투자가나 외국인투자자가 매수에 나섰다던가 하는 신호가 있어요. 개인보다는 기관이나 외국인이 계속 사는 종목은 무조건 눈여겨봅니다.

👉민규 : 이미 오르는 종목은 더 오를 것 같지 않아서 선뜻 사지 못하겠던데요…. 대표 기업보다 작은 업체가 왠지 상승 여력이 더 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만쥬 : 이해해요. 보통 신고가에 가깝거나 신고가를 찍으면 ‘아, 이 종목은 이미 오를대로 다 올랐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반대예요. 그날 그 종목으로 돈 잃은 사람이 없다는 얘기거든요. 예컨대 주식 매매 방식 중에 상한가가 임박한 종목을 사는 상한가 따라잡기가 있어요. 오늘 하루 흐름이 좋았던 종목을 장 끝날 때쯤 사서 다음 날 아침에 파는 게 종가 베팅입니다. 장이 시작하는 오전 9시에 사서 몇 분 안에 파는 시가 베팅, 신고가를 딱 찍을 때 사는 돌파매매 등도 있는데 제가 가장 즐기는 매매가 상한가 따라잡기, 종가 베팅입니다.
마이너(중소) 업체 얘기를 했는데 충분히 생각해볼 만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조선 섹터가 강했죠. 조선주가 상승할 때 관련주 중에서 유독 잘 오르는 종목이 있어요. 예컨대 직접 배를 만드는 업체도 좋지만, 해당 업체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를 보는 거죠. 제가 아까 MTS보다는 PC로 거래한다고 했죠. 해당 섹터의 관련주 주가까지 모두 한눈에 보면서 매수·매도 시점을 결정하려고 그래요. 라면 섹터가 강하다면 라면 업체에 밀가루를 납품하는 회사까지 눈여겨보는 식이에요.
「 용어사전 >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하는 펀드. 특정 지수나 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예컨대 금 ETF를 1주만 매수해도 금 관련 종목 전체를 조금씩 매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액으로도 분산투자할 수 있다.
」
종목 공부할 시간도, 자신도 없어요
👉민규 : 재학 중에도 그렇지만 지금은 인턴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더 없어요. 그래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살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어떨까요.
💸만쥬 : 저는 ETF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예컨대 화장품 섹터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개별 종목 등을 자세히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면 화장품 ETF를 사면 되죠. 요즘 수익률도 좋고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니 한 종목이 해당 기업 악재로 주가가 확 내려가도 타격을 줄일 수 있죠. 특히 장기투자를 생각한다면 ETF 좋습니다.
👉민규 : 그래도 직접 종목에 투자해보고 싶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만쥬 : 단투(단기투자)든 장투(장기투자)든 기본은 같아요. 섹터 전체를 보는 거죠. 그리고 눈에 띄는 종목이 있다면 매출이나 영업이익을 보세요. 상승 여력이 있는지. 시가총액은 2~3년치 컨센서스(시장 예상치)가 있어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얼마나 늘었는지, 올해는 어떤지, 내년에는 어떤지…. 당연히 상승 폭이 크거나 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 주가 상승 여력이 크겠죠.
그리고 장투라면 한국이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들을 선호해요. 화장품, 조선, 방산(방위산업), 원전(원자력발전), 2차전지…. 2차전지는 지금은 풀이 죽었지만 한국이 굉장히 잘하는 분야예요. 원전도 세계적으로 한국이 선두에 있는 분야입니다.

👉민규 : 주변 친구들을 보면 미국 주식시장(미장)을 많이 사요. 애플, 테슬라, 알파벳 같은 거요.
💸만쥬 : 저도 미장을 했는데 최근에는 보지 않아요. 너무 많이 올랐다고 봐요. 지난해 싹 정리했습니다. 2022년부터 들고 있던 우버를 비롯해 비자(VISA), 아멕스, 아메리칸타워, 나이키 등을 모두 팔았어요. 지금은 국장이 훨씬 싸고 상승 여력도 좋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민규 : 뉴스에 나오면 이미 투자는 늦었다는 말이 있는데요.
💸만쥬 : 그렇죠. 그런데 저는 매일매일 나오는 뉴스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오히려 뉴스에 보도되면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에도 가장 큰 수익을 얻은 종목이 뉴스 보고 매입한 라면 종목이에요. 오전 9시에 장이 열렸는데 당시 ‘케데헌’(넷플릭스의 애니매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 수혜를 라면주가 볼 거라는 뉴스가 유독 많더라고요. 제가 매입했을 때 해당 종목은 이미 10% 오른 상황이었지만, 더 오를 거라고 생각했고 상한가 근처까지 가서 수익을 봤네요. 물론 뉴스가 나온 시점인 10%가 고점일 수 있지만, 반대로 기회일 수도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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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가 마지막에 민규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그냥 에라이 잘되겠지, 나도 한번 해보자는 가벼운 생각으로 주식 투자에 나서는 건 안 된다”는 얘기였다.
💸만쥬 : 제가 정말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건 누가 사라고 해서 주식을 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가장 안타까운 게 유튜브를 보고 주식 정보를 얻는 경우입니다. 유명 유튜버가 ‘이 종목이 오른다고 했다’며 주식을 사는 건 정말 하면 안 돼요. 심지어 제 주변엔 회사 이름이 예쁘다면서 주식을 사는 사람도 있었어요. 주식 투자는 도박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소중한 돈이잖아요. 물론 요즘엔 알찬 정보도 많아요. 그런데 정보를 가려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지식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는 것도 추천해요. 예컨대 키움증권에서 운용하는 ‘큠코노미’는 주식 투자 초보자들이 보기엔 어려운 투자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거든요.
👉민규 : 저도 유명 유튜버 방송을 보고 주식을 산 적이 있어요.(그래서 마이너스예요) 그런데 정보의 홍수 속에 정확한 정보는 찾기 힘든 것 같아요.
💸만쥬 : 저는 주식 해본 적이 없어서요~~, 20살이라 아직 어려요~~, 이런 변명은 안 돼요. 20살이라도 주식 투자를 하겠다면 재무제표라든가 주식 관련 기본 용어 정도는 공부해야죠. 어떤 섹터가 유망한지 이런 것도 고민해보고. 예를 들면 3~4년 전에 강남 피부과를 중심으로 리쥬란힐러(피부 재생 시술)가 ‘핫’했어요. 이런 얘기를 들으면 ‘나도 맞아야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투자하려 한다면 ‘저거 만드는 회사가 어디지? 유망한가?’라면서 해당 업체를 공부하는 건 기본이에요.
모든 건 결국 본인이 결정하는 거예요. 자기 돈이잖아요. 목표가를 정하세요. 물론 수익률 10배, 20배 이런 걸 기대하는 건 무리겠죠. 눈에 띄는 기업이 있으면 눈여겨보세요. 해당 기업의 뉴스도 보고 어떤 기술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그러고 나서 해당 기업 주가가 어느 정도면 무조건 사고 얼마가 되면 유혹이 있고 망설여져도 판다, 이렇게 정하는 게 좋아요.
「 용어사전 > 큠코노미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 키움(Kiwoom)과 경제(Economy)를 합친 단어다. 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복잡한 용어, 쏟아지는 정보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를 위해 주요 경제지표와 이슈를 쉽게 해설한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고양이 캐릭터 ‘큠냥이’가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어려운 지표도 스토리텔링, 다양한 시각 자료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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