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계속 빠져” 유이, 다이어트 비결? ‘이것’만 먹으면서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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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37)가 복싱 대회를 나가기 위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 최종회에서는 유이가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앞서 대회에서 '–54kg'에 도전했다가 이번에는 더 체급을 낮춰 '–51kg'에 나가기로 했다.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는 유이는 "운동을 하니까 살이 계속 빠졌다"며 "며칠 동안 닭가슴살과 현미밥만 먹으면서 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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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 최종회에서는 유이가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앞서 대회에서 ‘–54kg’에 도전했다가 이번에는 더 체급을 낮춰 ‘–51kg’에 나가기로 했다.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는 유이는 “운동을 하니까 살이 계속 빠졌다”며 “며칠 동안 닭가슴살과 현미밥만 먹으면서 조절했다”고 말했다.
이후 신체검사에서 몸무게는 50.68kg으로 체중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또 체지방을 2kg 줄이고 골격근량은 24.1kg까지 늘렸다. 유이가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닭가슴살과 현미밥,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먼저 닭가슴살은 근육 증진에 효과적이다.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커져 체중이 쉽게 안 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에는 근육 증량을 돕는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으며 지방 함량은 적다. 특히 유이처럼 운동을 함께 하는 경우라면 운동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현미밥 역시 다이어트 중 추천하는 음식이다. 현미밥의 핵심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가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닭가슴살과 현미밥만 먹으면 식이섬유가 부족해질 수 있다.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변비가 생기기 쉽다. 대장이 노폐물을 밀어내는 속도가 느려져 변이 딱딱하고 배출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복부 팽만이나 무기력함도 올 수 있다. 따라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식단에 조금씩 더 추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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