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매출 60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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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복합 상업 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2년 만에 누적 매출 6000억원을 앞두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9월 하노이 서호 지역에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달까지 매출 57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하루 평균 5만명이 찾는 현지 대표 국민몰로 자리 잡으면서 2026년 말까지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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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복합 상업 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2년 만에 누적 매출 6000억원을 앞두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9월 하노이 서호 지역에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달까지 매출 57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하루 평균 5만명이 찾는 현지 대표 국민몰로 자리 잡으면서 2026년 말까지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수요 분석과 콘텐츠 기획력이 꼽힌다. 다양한 스타일과 합리적 가격대의 SPA(생산·유통 일괄) 브랜드가 2030 세대의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인기 K푸드와 로컬 맛집을 유치한 프리미엄 식당가는 명절·주말을 불문하고 만원을 기록 중이다. 개점 당시 52개였던 ‘상권 최초’ 매장은 64개로 늘며 전체 브랜드의 30%를 차지한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전체 매장의 20%를 리뉴얼하고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 부지 확보를 통한 베트남 내 추가 출점도 검토 중이다. 김준영 롯데백화점 해외사업부문장은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롯데쇼핑 해외 사업 역량을 증명한 사례”라며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복합몰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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