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연예인 축가 비용 공개…"100만 원 이상, 축의금 요구 하지 마"

한채은 기자 2025. 9. 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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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연예인 축가 비용을 공개했다.

27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축가 비용 정리"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에 한 팬이 "연예인 100만 원이면 10년 전이나 똑같다. 물가대비 안 오른 것 같다"라고 댓글을 달자, 김동완은 "월급도 안 오르잖아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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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 연예인 축가 비용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사진=김동완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연예인 축가 비용을 공개했다. 

27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 계정에 "축가 비용 정리"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비연예인 30만 원. 연예인 100만 원 이상"이라고 축가 비용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동완은 ""얼마 줄까?" 묻지 말기. 안 받는다고 해도 꼭 챙기기. 축의금 내라 하지 말기"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답글로 "물론 난 안 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팬이 "연예인 100만 원이면 10년 전이나 똑같다. 물가대비 안 오른 것 같다"라고 댓글을 달자, 김동완은 "월급도 안 오르잖아요"라고 답했다. 

사진=김동완 SNS



이외에도 김동완은 "남녀 갈등은 사실, 그걸 중재하고 풀어야 할 사람들이 되려 부추긴 게 커. 그래도 다시 서로를 보려고 애쓰는 모습은 꽤 괜찮아 보인다. 자연의 섭리 같고... 47살 아재의 감상"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계층과 세대 간의 갈등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없네...ㅎㅎㅎㅎ"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동완의 소신발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동완은 "남자도, 아무리 늦어도 마흔 전엔 결혼하는 게 좋은 것 같아. 마흔이 넘어서 바라보는 '결혼'은 어쩐지 과제 같고, 넘어야 할 산처럼 느껴지거든"이라며 ""형을 보며 위안 삼아요"라는 댓글을 보고, 순간 흠칫 놀라서..."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4일 SNS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김동완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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