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심장마비로 반려견 잃었다 "우리 딸"…전신마비→근육 암 이겨낸 천사

오승현 기자 2025. 9. 29.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정남이 하늘로 떠난 반려견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후 배정남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안타까운 배정남의 소식에 심진화는 "벨♥ 아빠 다시 만날때까지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라며 위로를 건넸고, 변요한, 김선아, 김준희 등 동료들 또한 마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정남과 반려견 벨.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배정남이 하늘로 떠난 반려견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후 배정남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배정남은 "재활에 수술에 힘든일 다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랬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배정남 반려견 벨.

그는 "너무나 착하고 예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래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며 애정 가득한 진심을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앞서 배정남은 개인 채널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려견의 재활 과정, 수술 과정을 공개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22년 급성 목 디스크로 수차례 수술과 재활치료를 견뎠던 벨은 전신마비 위기를 겪었으나 기적처럼 극복했다. 이후 벨은 악성종양인 근육 암 판정을 받고 위험 수술까지 이겨내 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배정남과 반려견 벨.

배정남은 재활기간 동안 고통받는 반려견을 보며 "멘탈이 이렇게 무너진건 내 인생 통틀어 처음이었다. 당연히 사람에 비하면 안되지만 아픈 자식 보는 심정이었다"며 "당시 10kg가 빠졌었다. 벨보다 제가 먼저 갈 뻔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안타까운 배정남의 소식에 심진화는 "벨♥ 아빠 다시 만날때까지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라며 위로를 건넸고, 변요한, 김선아, 김준희 등 동료들 또한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 또한 "하늘에서 마음껏 뛰어 놀길", "네 아빠보고 응원 많이 했어. 아프지 마", "다 이겨낸 천사, 이번에도 행복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슬픔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배정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