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항복한 카카오톡…“친구 목록 첫 화면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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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업데이트 전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으로 복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친구탭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외에도 여러 UX, 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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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업데이트 전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으로 복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톡은 지난 23일 친구목록을 ‘피드형’으로 바꾸는 15년 만의 대개편을 단행했으나 이용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친구탭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구 프로필 사진, 프로필 글 등이 시간순으로 배치되는 현재의 ‘피드형’ 친구탭을 기존의 친구목록으로 바꾸고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 ‘소식’ 메뉴로 옮긴다. 개선안은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4분기 내 적용할 예정이다.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간소화된다. 카카오는 지난 27일 ‘지금탭(숏폼)’ 내에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한 데 이어 보호조치 신청과 설정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외에도 여러 UX, 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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