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하주석' 빠지고 '이도윤-황영묵' 키스톤 변경…'정우주 선발' 한화, 타선 승부수 통할까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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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승부수가 적중할까.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LG가 이날 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를 임찬규로 유지한 반면, 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에서 신인 정우주로 선발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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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의 승부수가 적중할까.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최재훈(포수)~이원석(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7일 2차전에서 선발 키스톤 콤비로 나섰던 심우준과 하주석이 나란히 선발 명단에서 빠지고, 그 자리에 이도윤과 황영묵이 투입됐다.

정규시즌 막판 순위를 결정할 이번 운명의 3연전에서는 한화와 LG가 각각 1승씩을 챙겼다. 26일 1차전에서는 한화가 선발투수 류현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후반 상대 빈틈을 노린 타선의 활약으로 4-1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27일 2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선 문동주가 ⅔이닝 6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고, 경기 초반에 내준 분위기를 다시 뒤집지 못하면서 2-9로 패했다.
그리고 LG가 승리 혹은 무승부를 하나만 더 추가하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짓는 상황, 지난 28일 경기 전 쏟아진 비로 인해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결국 두 팀 간의 마지막 정규시즌 맞대결은 대체일이었던 이날 29일로 재편성됐다.


LG가 이날 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를 임찬규로 유지한 반면, 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에서 신인 정우주로 선발을 교체했다.
올 시즌 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폰세는 LG를 상대로 유일하게 선발승을 챙기지 못했다. 2경기에서 13이닝을 소화하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정우주는 올해 49경기에서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LG전에서는 올해 6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36으로 약한 모습이었다.
정우주의 선발 등판은 지난 15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 한 차례 뿐이었다. 당시 정우주는 2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진 못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전력 피칭으로 키움 타선을 공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투수 박상원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이상규를 말소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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