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멈춰도 괜찮을까"…'셧다운'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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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정부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는 이른바 '셧다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증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위원은 오늘(29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美 연방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정책은 이미 통과된 상태라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감세와 같은 주요 정책들이 의회를 통과한 상황이라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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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미국 연방 정부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는 이른바 '셧다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증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위원은 오늘(29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美 연방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정책은 이미 통과된 상태라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번달 말까지 임시예산안이라도 통과 되야하지만 美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여러가지로 빈정 상해있다"며 "트럼프 정부의 복지 비용 감축에 대한 반발로 연방 의회 상원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정파적 갈등이 격해져 셧다운 확률이 많이 올라갔다"면서 "감세와 같은 정부 주요 정책은 이미 통과된 상황이라 증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핵심 포인트 - 이달 말까지 임시예산안이 통과해야 하나 복지 지출 감소 등 美민주당과의 갈등으로 인해 상원 통과가 어려운 상황임.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감세와 같은 주요 정책들이 의회를 통과한 상황이라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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