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회장 “LS 성패, 새로운 산업 질서 대응에 달려 있다”

박상은 2025. 9. 29. 0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LS의 성패가 지금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열린 'LS 퓨처 데이'(사진)에서 "강대국의 탈세계화, 자국 우선주의 등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이 시기 대응 방법에 따라 기업의 성공과 몰락이 좌우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4번째 맞는 ‘LS 퓨처데이’
신사업·연구개발 성과 등 공유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LS의 성패가 지금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열린 ‘LS 퓨처 데이’(사진)에서 “강대국의 탈세계화, 자국 우선주의 등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이 시기 대응 방법에 따라 기업의 성공과 몰락이 좌우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LS 퓨처 데이는 신사업 아이디어, 연구개발 성과 등 그룹의 미래 준비와 혁신 역량을 공유하는 행사다. LS그룹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케이블 개발, 양자기술 기반의 센서 솔루션 구축 등 각 사의 20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참관 기회가 주어졌다.

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LS 퓨처 데이에서 공유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고 그 파도를 올라타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앞에 놓인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 그것이 지금 LS에 필요한 퓨처리스트(미래 선도자)”라고 덧붙였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