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집 생겼어요”… 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독립했다

허경구 2025. 9. 29. 0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랜드는 국내에서 태어난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를 다음 달 3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판다월드 구조상 쌍둥이 판다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엄마와 교대로 방사장에 나왔었는데 이번 공간 확장으로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판다월드에서는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판다 세컨하우스’
1년간 준비 끝에 내달 3일 공개
에버랜드는 국내에서 태어난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를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달 3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국내에서 태어난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를 다음 달 3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의 동생인 두 판다는 지난달 중순부터 엄마 아이바오와 떨어져 독립 생활을 하고 있다.

판다 세컨하우스는 판다월드 바로 옆 1200㎡(약 363평) 부지에 들어선 판다 전용 공간이다. 전체 통유리로 된 실내 방사장은 대나무와 잔디, 자연석, 연못 등으로 꾸며졌다. 야외 방사장에는 햇볕을 쬐며 대나무를 먹을 수 있는 쉘터, 나무타기를 할 수 있는 느티나무 등이 있다.

기존 판다월드 구조상 쌍둥이 판다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엄마와 교대로 방사장에 나왔었는데 이번 공간 확장으로 세컨하우스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판다월드에서는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쌍둥이 판다들은 지난 19일 세컨하우스로 이동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어른 판다로의 성장을 앞둔 아기 판다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설계된 판다 세컨하우스가 약 1년간의 준비 기간 끝에 문을 열게 됐다”며 “바오 패밀리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