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잔류 전쟁'에서 제주 꺾고 9위로! 울산은 강등권 10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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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잔류가 보장되는 순위 9위까지 뛰어올랐다.
경기 전 두 팀의 순위는 수원FC 10위, 제주 11위로 둘 다 강등권이었다.
강등권 바깥인 9위로 올라가려면 울산HD를 추격해야 하는데 수원FC는 승점 3점차, 제주는 승점 6점차였다.
승점이 같을 때는 다득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르는데, 수원FC의 49득점이 울산의 37득점보다 많기 때문에 순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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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수원FC가 잔류가 보장되는 순위 9위까지 뛰어올랐다. 대신 강등권으로 떨어진 팀은 디펜딩 챔피언 울산HD였다.
28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를 치른 수원FC가 제주SK에 4-3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두 팀의 순위는 수원FC 10위, 제주 11위로 둘 다 강등권이었다. 강등권 바깥인 9위로 올라가려면 울산HD를 추격해야 하는데 수원FC는 승점 3점차, 제주는 승점 6점차였다. 잔류를 위해 하위권 맞대결만큼은 승리해야 하는 가운데, 제주가 김학범 감독과 결별하고 김정수 감독대행을 선임한 것이 큰 변수였다. 청소년 대표 감독 출신인 김 대행에게는 프로 감독 데뷔전이었다.
경기 후 수원FC가 강등권을 빠져나갔다. 10승 7무 14패로 승점 7점을 따내면서 울산HD를 끌어내리고 9위가 됐다. 제주는 승점 31점으로 11위를 유지했다.
경기 결과 수원FC는 10승 7무 14패로 승점 37점이 됐다. 울산의 9승 10무 12패와 승점은 똑같다. 승점이 같을 때는 다득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르는데, 수원FC의 49득점이 울산의 37득점보다 많기 때문에 순위가 바뀌었다.


개막 직후를 제외하면 울산은 대체로 상위권에 있었다. 오랫동안 3위를 고수하던 순위가 6월부터 서서히 떨어졌다. 지난 8월 말 8위로 떨어진 순위가 이후 한 달 동안 9위, 10위까지 두 계단 더 하락했다. 울산은 추락을 멈추고 다시 반등하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1 득점왕 및 MVP 출신인 말컹을 영입했고, 뒤이어 김판곤 감독을 내보내고 신태용 감독을 선임하는 특단의 조치까지 단행했다. 그러나 부진은 오히려 심해졌다.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윌리안이 상승세를 이끌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지만, 3연패 뒤 최근 2연승으로 다시 승점을 따냈다. 같은 기간 무승에 그친 울산을 추격해 결국 9위에 올랐다. 울산은 먼저 치른 31라운드 경기에서 최하위 대구FC와 무승부에 그쳤다.
11위 제주 입장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울산과 수원FC 모두 승점 6점차다. 이 격차를 따라잡아야 잔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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