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9명 전원과 계약 완료…'2R 지명' 김현수 1억3000만원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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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신인 선수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2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2026년도 신인 선수 9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KIA는 2라운드 지명 선수인 투수 김현수(광남고BC)와 계약금 1억3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KIA는 27일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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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신인 선수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2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2026년도 신인 선수 9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KIA는 2라운드 지명 선수인 투수 김현수(광남고BC)와 계약금 1억3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김현수는 189cm, 97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녔다. 뛰어난 신체 능력과 좋은 유연성을 갖고 있으며, 안정적인 투구폼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13경기 43⅔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으며, 고교 통산 26경기 93⅓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2.90을 올렸다.
이어 KIA는 3라운더 외야수 김민규(휘문고)와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5라운더 투수 정찬화(청담고)와는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KIA는 27일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6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했다. 입단식은 신인 9명에 대한 소개와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아이앱 스튜디오 의류 세트, 정장 상품권) 전달, 단장 환영사 등의 행사로 채워졌으며,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기본 소양과 태도에 대한 가이드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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