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도전' 하루 미뤄졌다…대전 LG-한화전, 우천으로 취소→29일 선발 임찬규 VS 정우주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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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LG와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위 LG가 시즌 전적 85승53패3무, 2위 한화가 81승56패3무를 기록 중이다.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입단한 신인 정우주는 올 시즌 49경기에 나서 49⅓이닝을 소화,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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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LG와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부터 대전 지역에 쏟아진 폭우에 경기 개시가 어렵다고 판단, 결국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인 29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경기로 편성된다.
이날 경기 전까지 1위 LG가 시즌 전적 85승53패3무, 2위 한화가 81승56패3무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의 경기차는 3.5경기차. 정규시즌 우승 확정까지 1승을 남겨둔 LG는 하루를 더 휴식한 뒤 매직넘버 완전 소멸에 도전한다.

LG는 28일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임찬규가 하루를 더 쉬고 29일 그대로 등판한다.
임찬규는 26경기 155⅓이닝 11승6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4경기에 나서 2승, 평균자책점 0.62를 기록하며 강했다. 시즌 첫 등판부터 9이닝 완봉승을 거뒀고, 승운이 없었을 뿐 나머지 3경기에서도 퀄리티스타트 이상으로 한화 타선을 묶었다.
임찬규는 13일 잠실 KIA전 이후 15일의 긴 휴식을 마치고 등판에 나선다. 임찬규는 직전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던졌으나 3실점 이상으로 3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염경엽 감독은 "휴식이 가장 첫 번째라고 생각을 했다. 찬규도 지금까지 오면서 지치지 않았나 한다"면서 "강속구로 승부를 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지치게 되면 회전이 약해지고, 그렇게 되면 맞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긴 휴식을 줬고, 그 휴식에 대한 효과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자신했다.

반면 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에서 정우주로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폰세가 경기를 기다리며 불펜에서 몸을 완전히 푼 것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입단한 신인 정우주는 올 시즌 49경기에 나서 49⅓이닝을 소화,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9월 15일 대전 키움전에서 한 차례 선발 등판했고, 29일 사실상 오프너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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