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감독대행 첫 경기' 제주SK, 수원FC전 선발 라인업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수 제주SK 감독대행은 첫 경기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지난 포항전 선발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한 자리만 달라졌다.
제주와 수원FC는 28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포항 원정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한 자리만 바뀌고 나머지는 모두 동일한 제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수 제주SK 감독대행은 첫 경기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지난 포항전 선발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한 자리만 달라졌다.
제주와 수원FC는 28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 감독대행의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 정운,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 김륜성, 이탈로, 이창민, 오재혁, 남태희, 유리 조나탄이 선발로 나선다.
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김재우, 장민규, 안태현, 권순호, 김정민, 페드링요, 티아고, 신상은.
지난 포항 원정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한 자리만 바뀌고 나머지는 모두 동일한 제주다. 이날 경기를 불과 하루 앞두고 김학범 전 감독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변화를 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경기 대기명단에서 출발했던 남태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페드링요가 이날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에 맞서는 수원FC는 황재윤 골키퍼, 이용, 이현용, 최규백, 이시영, 이재원, 안드리고, 한찬희, 김경민, 루안, 싸박이 선발이다.
대기 명단에는 백승민, 김태한, 서재민, 장영우, 안현범, 노경호, 조준현, 김도윤, 최치웅.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