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폭격기’ 손흥민, 멀티골 폭발…8경기 8골 2도움
김영건 2025. 9. 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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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또다시 불을 뿜었다.
팀의 3-0 완승을 이끈 손흥민은 LAFC 입단 후 불과 8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기록, 놀라운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LAFC에서도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선수는 부앙가(2차례)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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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또다시 불을 뿜었다. 시즌 7·8호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 원정경기에서 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활발한 모습을 보이던 손흥민은 그다운 슈팅으로 골을 뽑아냈다. 전반 추가시간,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중원 돌파 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시즌 7호골을 뽑아냈다. 수비를 최대한 뒤로 물러서게 한 뒤 좋은 타이밍에 슈팅을 가져간 점이 주효했다.
후반 15분에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금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번에도 박스 안에서 수비의 타이밍을 완벽히 뺏었고, 절묘한 슈팅을 때렸다.
손흥민은 이날 첫 번째 슈팅을 골로 연결하며 ‘원샷 원킬’ 본능을 과시했고, 후반 추가골까지 보태며 이번 시즌 두 번째 멀티골 경기를 완성했다. 손흥민 특유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입증한 셈이다. 팀의 3-0 완승을 이끈 손흥민은 LAFC 입단 후 불과 8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기록, 놀라운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손흥민의 연속골 행진은 지난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1골)을 시작으로, 18일 레알 솔트레이크전(해트트릭),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1골)에 이어 이날 두 골을 더하며 4경기 연속으로 이어졌다.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은 2021년 12월 토트넘 시절 이후 약 3년9개월 만이다.
LAFC에서도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선수는 부앙가(2차례)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이날 선제골을 넣은 부앙가는 5경기 연속골을 달성하며 시즌 23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 1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24골)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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