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세븐틴 콘서트장에 나타난 '따거'…폭풍 열창까지 '홍콩 들썩' [엑's 이슈]

김유진 기자 2025. 9. 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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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성룡이 그룹 세븐틴의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성룡은 2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븐틴의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성룡이 세븐틴 콘서트에 등장한 후 현장에 자리한 관객들이 SNS에 소식을 알리면서 온라인 상에서 소식이 퍼져나갔고, 특히 성룡이 무대 위에서 직접 열창까지 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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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 성룡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콩 배우 성룡이 그룹 세븐틴의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성룡은 2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븐틴의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성룡이 세븐틴 콘서트에 등장한 후 현장에 자리한 관객들이 SNS에 소식을 알리면서 온라인 상에서 소식이 퍼져나갔고, 특히 성룡이 무대 위에서 직접 열창까지 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성룡과 세븐틴의 인연을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성룡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포풍추영'(감독 래리 양)에 세븐틴 멤버 준과 함께 출연했다.

'포풍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숨 막히는 추격과 액션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영화다.

성룡은 은퇴한 전설의 추적 전문가 황더중 역을 연기했으며, 준은 범죄 조직 보스의 양아들 후펑 역으로 열연했다.

성룡은 젊은 배우들에게 액션 조언을 해주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세심하게 살피며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준 역시 부상 투혼을 이겨내고 액션 연기에 열정을 보이며 작품을 완성했다.

성룡의 세븐틴 콘서트 등장에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조합?", "볼수록 신기하다", "성룡이 콘서트에 오다니 세븐틴 진짜 세계적인 듯"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세븐틴은 홍콩에서의 콘서트를 비롯해 10월 북미 5개 도시와 11월, 12월까지 일본 4대 돔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디스테이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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