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눈길 사로잡았다…여의도 하늘 수놓은 '16만 발' 불꽃쇼
조문규 2025. 9. 27. 20:46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꼽히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주제는 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Light Up Together)로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시작된 이번 축제의 본격적인 16만발에 이르는 불꽃향연은 오후 7시 개막했다. 올해 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캐나다 3개국이 참가했다.
첫 순서는 이탈리아팀이 오후 7시 20분부터 어둠 속 빛을 향해(Fiat Lux)를 주제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캐나다팀은 20분 뒤 세상을 지키는 빛(Superheros)을 주제로 연출을 선보였다.
오후 8시부터는 약 30분간 한국팀(한화)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올해 한화는 빛나는 시간 속으로(Golden Hour) 주제로 시간을 모티브로 한 화려한 연출을 펼쳐 보였다.
축제가 열린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에는 주최 측 추산 100만명의 시민으로 북적였다.
다음은 이날 진행된 불꽃 축제 장면들이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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