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닮은꼴' 송이우 "한 달 만에 결혼→2년 만에 이혼…남과 살기 어려워" (솔비이즈백)

김유진 기자 2025. 9. 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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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이우가 이혼을 고백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비는 송이우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이우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송이우는 "(결혼을) 한 달 만에 했다. 그리고 금방 위기가 찾아왔다. 2년 만에"라고 털어놓으며 이혼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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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이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송이우가 이혼을 고백했다.

26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솔비 비밀 싹 다 폭로하는 전지현 닮은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솔비는 송이우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솔비는 송이우와의 인연을 떠올리며 "(송이우가) 어느 날 결혼을 했다. 결혼 전 2주 전이었나, 갑자기 초대하더라"고 운을 뗐다.

송이우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송이우는 "(결혼을) 한 달 만에 했다. 그리고 금방 위기가 찾아왔다. 2년 만에"라고 털어놓으며 이혼을 고백했다. 

이어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누구랑 사는 게 어렵다는 게 와닿더라. 사회생활보다 더 힘들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결혼은 끝없는 배려의 싸움 같다. 남편이 말하는 것을 하기 싫을 때가 얼마나 많겠나. 그것을 온화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다. 결혼하고 4~5년 차 위기를 넘으면 10년까지 가고, 그렇게 계속 20~30년 간다고 한다.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도 있다"고 넉살을 부렸다.

1984년생인 송이우는 서울예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했다.

배우 전지현과 닮은 꼴로도 회자됐으며 이후 '황진이', '괜찮아 아빠 딸', '야경꾼 일지', '폭풍의 여자'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범죄도시3'에서는 정사장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사진 = 송이우, 솔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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