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것’하면, 탄력 있는 엉덩이 된다…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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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엉덩이가 처지기 쉽다.
작은 습관들을 실천해 탄력 있는 엉덩이를 만들어두면, 미용적으로도 건강에도 이롭다.
엉덩이 탄력 만드는 습관을 소개한다.
엉덩이 근육에 힘이 집중될수록 균형 잡힌 엉덩이 모양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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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자주 오르기=엉덩이 근육은 평지를 걸을 때보다 계단을 오를 때 더 자극받는다. 평소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걷기 운동을 할 때 평지보다는 경사로를 택하는 게 좋다. 대구대 체육학과 최문영 교수는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전체를 디디면서 미는 듯한 느낌으로 보폭을 넓혀 두 계단씩 오르면 효과적이다"며 "단, 내려오는 것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엉덩이에 힘주고 걷기=걷기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등과 어깨는 곧게 펴고 아랫배는 안으로 집어넣은 느낌으로, 엉덩이에 힘을 준 상태에서 똑바로 걷는다. 엉덩이 근육에 힘이 집중될수록 균형 잡힌 엉덩이 모양이 만들어진다. 보폭은 80~90cm로 약간 넓게 걸으면 좋다. 바른 자세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엉덩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면서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주 일어서기=운동하면서 긴장됐던 엉덩이 근육이, 앉으면서 한꺼번에 자제력을 잃고 풀어질 수 있다. 운동 후에는 바로 앉기보다는 운동 강도와 속도를 줄이면서 근육이 서서히 풀리도록 한 뒤 앉는 게 좋다.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엉덩이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장시간 한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때는 수시로 엉덩이를 두드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40~5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까치발로 서는 것도 좋다. 이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의식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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