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쓰에이 언급 "그래도 잘 해냈구나…비즈니스 웃음이라고" (핑계고)

오승현 기자 2025. 9.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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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수지가 아이돌 활동을 했던 미쓰에이 시절을 회상했다.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배우 수지와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양세찬을 만났다.

일할 때는 밝은 편이라는 수지는 "무뚝뚝한 분이 아이돌 데뷔를 하다보니 쉽지 않았겠다"는 유재석의 말에 "당시에는 그걸 인지 못 했다. 지금 생각하니 '나 꽤 무뚝뚝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잘 했구나' 싶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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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수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아이돌 활동을 했던 미쓰에이 시절을 회상했다.

27일 채널 '뜬뜬'에는 '가을바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배우 수지와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양세찬을 만났다.

이날 수지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어렸을 때는 원래 무뚝뚝했다. 방송하면서 좀 밝게하니 밝아졌다. 지금도 여전히 밝다"고 설명했다.

'핑계고' 수지.

일할 때는 밝은 편이라는 수지는 "무뚝뚝한 분이 아이돌 데뷔를 하다보니 쉽지 않았겠다"는 유재석의 말에 "당시에는 그걸 인지 못 했다. 지금 생각하니 '나 꽤 무뚝뚝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잘 했구나' 싶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어 "친구들과 있을 땐 그런 (무뚝뚝한) 느낌이고 현장에 가면 밝아진다. (미소) 장착이다"라고 밝혔다.

'핑계고'.

유재석은 "친구들이 많이 뭐라고 했겠다"고 짚었고, 수지는 "그냥 좀 비즈니스 웃음이라고 하더라"라며 지인들의 돌직구를 이야기했다.

'핑계고'.

친구들에게 본모습이 나온다는 수지는 '친구들 만나면 뭐하냐'는 질문에 "그냥 술 먹고 얘기한다. 카페는 잘 안 간다. 카페에서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해 유재석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 = 채널 '뜬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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