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 2~3회 성생활, 전립선 건강에 이로워… 두 시간에 한 번 ‘이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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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건강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전립선 건강 증진법을 소개한다.
골드만비뇨의학과 동탄점 최호철 원장은 "토마토의 효과는 전 세계에서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며 "토마토에 많이 든 라이코펜 성분이 전립선 상피 세포를 보호하며, 비타민C·셀레늄이 항암·항염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은 것도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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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학회에서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권장 식사법'을 발표한 바 있다. ▲고지방의 붉은 고기를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 짜기 ▲매일 과일과 채소를 5회 이상 섭취하기 ▲토마토(케첩이나 소스처럼 익힌 상태도 좋음) 섭취하기 ▲곡류·콩류 섭취하기 ▲셀레늄과 미네랄 제품 섭취하기 ▲비타민A 과잉 섭취(전립선암 위험을 높임) 자제하기 등이다.
골드만비뇨의학과 동탄점 최호철 원장은 "토마토의 효과는 전 세계에서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며 "토마토에 많이 든 라이코펜 성분이 전립선 상피 세포를 보호하며, 비타민C·셀레늄이 항암·항염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라이코펜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붉은 완숙 토마토를 골라서 올리브유에 볶거나, 요거트처럼 지방이 든 식품과 함께 먹는 게 좋다. 매일 한 개씩 먹으면 된다.
고지방·고칼로리 식사는 삼가야 한다. 전립선암은 '황제의 암'이라고 불릴 정도로 식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은 것도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소변을 참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소변을 오래 참으면 방광과 주변 근육 기능이 약해져 배뇨장애로 이어지고, 이는 전립선염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도 잘 관리해야 한다. 호르몬 체계가 불안정해지면 전립선 세포 수가 증가해 전립선비대증이 올 수 있다. 오래 앉아있는 것도 금물이다. 두 시간마다 한 번씩 15분간 일어서서 하체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최호철 원장은 "주 2~3회 성 생활을 하면 전립선액이 원활하게 배출돼 좋다"며 "반신욕 역시 경직돼 있는 회음부 근육을 적당히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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