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가용 장비·인력 총동원...모바일신분증 장애 신속 복구"
신혜연 2025. 9. 26. 23:41

대전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26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특히 행안부에 "상황전파시스템, 모바일신분증 등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데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 등 소방 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8시 15분 즈음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UPS)실 리튬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 등 70개가량의 정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번 화재로 내부에 있던 1명이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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