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기록 전쟁... 2025 MVP는 폰세인가, 디아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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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개막 이후 치열했던 정규시즌 우승,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이 서서히 정리되어 가는 가운데 시즌 막판 MVP 경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9월초까지만 해도 정규시즌 MVP 경쟁은 이미 끝났고 한화 에이스 폰세에게 대적할 상대는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였다.
올시즌 한화가 우승을 다투는 강팀이 된 이유가 폰세라면 성적 진폭이 심했던 삼성을 가을야구권으로 견인한 것이 디아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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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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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MVP 후보인 한화 폰세와 삼성 디아즈(사진: 한화이글스/삼성라이온즈) |
| ⓒ 케이비리포트 |
투타 각 부문에서 역대급 활약을 보이며 소속 팀 성적을 견인한 이 둘은 2025시즌 최고 선수의 영예를 두고 치열한 막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9월초까지만 해도 정규시즌 MVP 경쟁은 이미 끝났고 한화 에이스 폰세에게 대적할 상대는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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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한화 폰세(출처: 2025 KBO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하지만 폰세 독주 구도를 깬 삼성 거포 디아즈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디아즈는 단일 시즌 최다 타점(150개)과 외국인 최다 홈런(49개)이라는 대기록을 동시에 새로 썼다. 잔여 4경기에서 단 한 개의 홈런만 보태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150타점'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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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격 3관왕이 확정적인 삼성 디아즈 |
| ⓒ 삼성라이온즈 |
올시즌 한화가 우승을 다투는 강팀이 된 이유가 폰세라면 성적 진폭이 심했던 삼성을 가을야구권으로 견인한 것이 디아즈였다. 정규 시즌 남은 경기에서 폰세가 SSG 앤더슨(240개)의 추격을 따돌리고 탈삼진 타이틀을 수성하느냐와 디아즈가 50홈런+를 기록하느냐가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역대급 '5강' 전쟁.. 크보 오징어게임 생존팀은? [KBO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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