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주지훈 닮은꼴' 이유 있었네 "15년 전 사고로 코 부러졌는데…" (작업실)

이창규 기자 2025. 9.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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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라도가 '주지훈 닮은꼴'이 된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라도는 "저도 원훈 씨 같은 스타일 했었는데, 안 어울린다"고 삭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원훈은 "약간 주지훈 씨 느낌이 있다"고 말했는데, 라도가 "맞다"고 공감하자 안용진 작가는 "뭐가 맞아요냐. 아니지 않냐"고 공감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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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과 라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주지훈 닮은꼴'이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4일 '상수동 작업실' 유튜브 채널에는 '직장인들 작가랑 야차룰 뜨는 원훈 주임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원훈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라도는 "저도 원훈 씨 같은 스타일 했었는데, 안 어울린다"고 삭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원훈은 "약간 주지훈 씨 느낌이 있다"고 말했는데, 라도가 "맞다"고 공감하자 안용진 작가는 "뭐가 맞아요냐. 아니지 않냐"고 공감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원훈은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 씨가 아니라 '암수살인'의 주지훈 씨랑 정말 비슷하다"고 말했고, 안 작가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라도는 "제가 성형수술을, 코 수술을 주지훈 씨 사진 가지고 가서 했다. 진짜로 웃기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그는 "15년 전에 코가 다쳐서 부러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제가 객관화가 되지 않나. '닮았는데 코만 하면 더 닮았겠다' 해서 그 코 사진을 갖고 갔다"며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코 사진을 보면서 수술을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김원훈은 "무작정 사람을 놀려야 웃긴 건 아니지 않나. 그런데 진짜 닮았다"고 말했고, 라도는 흡족한 듯 "감사합니다"라며 웃었다.

사진= '상수동 작업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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