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출산장려금 2배 확대 ... 공룡엑스포 입장권 사전구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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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을 2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에 대한 협의는 2년 넘게 협의불가 통보를 받았으나 고성군의 지속적인 확대 지원 노력 끝에 조건부 협의되었다"라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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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을 2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10월 1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입장권 사전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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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고성군청사. |
| ⓒ 고성군청 |
현재 고성군은 거주 중인 군민 중 출산 가정에 대해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5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첫째아 출생시 200만 원, 둘째아 400만 원, 셋째아 1000만 원으로 대폭 늘어난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인구 감소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출산장려금 지급 분할 주기를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하고, 출산장려금의 일정비율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지급방식에 일부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성군은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 추가 확보 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실시할 예정이며,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낳고 기르기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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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행정동우회,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방문. |
| ⓒ 고성군청 |
고성군행정동우회는 사전예매권 100만 원을 구매 하였으며, 엑스포 행사장의 시설 및 준비 상황도 직접 둘러보았다.
임재민 회장은 "새로워진 영상관, 움직이는 공룡과 초대형 플라워 사우르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후배 공무원들이 공룡엑스포 개최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것이 보인다"라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적극적인 홍보와 엑스포행사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은 경남메세나협회(회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와 24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메세나협회는 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을 구입했다. 석수근 협회 전무는 "곧 공룡세계엑스포가 개최되는데 고성과 공룡엑스포의 풍성한 문화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려서 많은 분들이 경남의 명소 고성을 찾을 수 있도록 재단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사전예매 할인권 판매를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30일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인은 1만 4000원, 소인은 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지고, 국내 최초로 익룡이 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익룡이 날다' 등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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